[글로벌24 브리핑] 엄마부터 손녀까지…51년간 같은 원피스 인증샷!
입력 2016.10.19 (20:47)
수정 2016.10.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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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도, 저기 보이는 소녀도 초등학교 증명사진에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무려 16명이나 한결같이 같은 원피스를 고집한 이유는?
1965년 제니스 파커씨가 초등학생인 딸에게 사준 이래로 엄마부터 손녀까지 51년간 물려입게 됐는데요.
이 원피스를 입고 증명 사진을 찍는 게 가족의 전통이 됐습니다.
올해는 외손녀인 오브리가 17번째 주인공이 됐는데요.
옷장에 잘 놓인 원피스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요?
무려 16명이나 한결같이 같은 원피스를 고집한 이유는?
1965년 제니스 파커씨가 초등학생인 딸에게 사준 이래로 엄마부터 손녀까지 51년간 물려입게 됐는데요.
이 원피스를 입고 증명 사진을 찍는 게 가족의 전통이 됐습니다.
올해는 외손녀인 오브리가 17번째 주인공이 됐는데요.
옷장에 잘 놓인 원피스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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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엄마부터 손녀까지…51년간 같은 원피스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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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20:47:27
- 수정2016-10-20 11:06:07
이 소녀도, 저기 보이는 소녀도 초등학교 증명사진에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무려 16명이나 한결같이 같은 원피스를 고집한 이유는?
1965년 제니스 파커씨가 초등학생인 딸에게 사준 이래로 엄마부터 손녀까지 51년간 물려입게 됐는데요.
이 원피스를 입고 증명 사진을 찍는 게 가족의 전통이 됐습니다.
올해는 외손녀인 오브리가 17번째 주인공이 됐는데요.
옷장에 잘 놓인 원피스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요?
무려 16명이나 한결같이 같은 원피스를 고집한 이유는?
1965년 제니스 파커씨가 초등학생인 딸에게 사준 이래로 엄마부터 손녀까지 51년간 물려입게 됐는데요.
이 원피스를 입고 증명 사진을 찍는 게 가족의 전통이 됐습니다.
올해는 외손녀인 오브리가 17번째 주인공이 됐는데요.
옷장에 잘 놓인 원피스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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