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저질·막말 얼룩…美 대선 ‘사상 최악 혼탁’
입력 2016.10.19 (23:28)
수정 2016.10.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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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정책은 실종되고 저질 공방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에 뉴욕 월가에는 클린턴 나체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정책은 실종되고 저질 공방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에 뉴욕 월가에는 클린턴 나체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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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저질·막말 얼룩…美 대선 ‘사상 최악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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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23:32:06
- 수정2016-10-19 2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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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정책은 실종되고 저질 공방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에 뉴욕 월가에는 클린턴 나체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정책은 실종되고 저질 공방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에 뉴욕 월가에는 클린턴 나체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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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철 기자 j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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