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격범’ 성병대 현장 검증…모레 검찰 송치
입력 2016.10.26 (12:11)
수정 2016.10.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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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기로 경찰을 살해하는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성병대씨의 현장 검증이 오늘 오전 진행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가 진행한 현장검증에서 성씨는 경찰은 독살됐다는 등 횡설수설했으며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반성의 기색없이 범행을 재현했습니다.
어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 씨를 면담한 경찰은 정신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 기록을 받았지만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모레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북경찰서가 진행한 현장검증에서 성씨는 경찰은 독살됐다는 등 횡설수설했으며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반성의 기색없이 범행을 재현했습니다.
어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 씨를 면담한 경찰은 정신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 기록을 받았지만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모레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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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총격범’ 성병대 현장 검증…모레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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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6 12:12:59
- 수정2016-10-26 13:00:22
사제총기로 경찰을 살해하는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성병대씨의 현장 검증이 오늘 오전 진행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가 진행한 현장검증에서 성씨는 경찰은 독살됐다는 등 횡설수설했으며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반성의 기색없이 범행을 재현했습니다.
어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 씨를 면담한 경찰은 정신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 기록을 받았지만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모레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북경찰서가 진행한 현장검증에서 성씨는 경찰은 독살됐다는 등 횡설수설했으며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반성의 기색없이 범행을 재현했습니다.
어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 씨를 면담한 경찰은 정신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 기록을 받았지만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모레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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