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이들리브, 러시아 공습…“사망자 중 11명은 어린이”

입력 2016.10.27 (07:25) 수정 2016.10.27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을 공습해 어린이 11 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이들리브주에서 26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11명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은 알레포에 대한 공습 중단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반군 지역인 이들리브에는 공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시리아 이들리브, 러시아 공습…“사망자 중 11명은 어린이”
    • 입력 2016-10-27 07:28:40
    • 수정2016-10-27 11:14:04
    뉴스광장
러시아가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을 공습해 어린이 11 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이들리브주에서 26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11명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은 알레포에 대한 공습 중단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반군 지역인 이들리브에는 공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