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행정 파행 대통령 퇴진해야”
입력 2016.11.04 (12:25)
수정 2016.11.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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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과 순수예술인 등 문화 예술인 7,449명과 288개 단체가 문화 행정에 파행을 불러온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 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 소속 60여 명은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문화 정책이 최순실과 차은택의 사익을 위해 철저하게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우리 모두 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 소속 60여 명은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문화 정책이 최순실과 차은택의 사익을 위해 철저하게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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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행정 파행 대통령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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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4 12:27:28
- 수정2016-11-04 13:04:07
영화감독과 순수예술인 등 문화 예술인 7,449명과 288개 단체가 문화 행정에 파행을 불러온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 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 소속 60여 명은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문화 정책이 최순실과 차은택의 사익을 위해 철저하게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우리 모두 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다' 예술행동위원회 소속 60여 명은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문화 정책이 최순실과 차은택의 사익을 위해 철저하게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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