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사고 유발 70대 운전자 ‘영장 신청’

입력 2016.11.08 (19:30) 수정 2016.11.08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악회원 4명이 숨진 전세버스 전복 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유발하고 달아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76살 윤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6일 경부 고속도로 회덕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갑자기 차로를 바꿔 뒤따르던 버스가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광버스 사고 유발 70대 운전자 ‘영장 신청’
    • 입력 2016-11-08 19:32:59
    • 수정2016-11-08 19:35:32
    뉴스 7
산악회원 4명이 숨진 전세버스 전복 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유발하고 달아난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76살 윤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6일 경부 고속도로 회덕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갑자기 차로를 바꿔 뒤따르던 버스가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