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축구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 선임

입력 2016.11.22 (21:55) 수정 2016.11.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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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태용 축구 대표팀 코치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리우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신태용 대표팀 코치를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우리가 잘해야 한국축구의 위상이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은퇴 홍성흔 “열정적인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프로야구 두산의 간판선수인 홍성흔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성흔은 '최고가 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 선수', '열정적인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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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월드컵 축구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 선임
    • 입력 2016-11-22 21:57:41
    • 수정2016-11-22 2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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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태용 축구 대표팀 코치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리우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신태용 대표팀 코치를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우리가 잘해야 한국축구의 위상이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은퇴 홍성흔 “열정적인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프로야구 두산의 간판선수인 홍성흔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성흔은 '최고가 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 선수', '열정적인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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