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30일 총파업”…고용부 “중단 촉구”

입력 2016.11.28 (19:10) 수정 2016.11.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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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하며 모레인 30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총파업에는 금속노조 등 조합원 30만 명이 파업 결의와 집단 연가 등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민주노총은 설명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 파업으로 목적상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이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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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30일 총파업”…고용부 “중단 촉구”
    • 입력 2016-11-28 19:10:47
    • 수정2016-11-28 1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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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하며 모레인 30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총파업에는 금속노조 등 조합원 30만 명이 파업 결의와 집단 연가 등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민주노총은 설명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 파업으로 목적상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이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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