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돈 더 내!”…2억 이상 슈퍼카에 10%추가 세금
입력 2016.12.01 (20:34)
수정 2016.12.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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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오늘부터 페라리, 벤틀리 등과 같은 이른바 '슈퍼카'에 소비세를 추가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130만 위안, 우리 돈 2억 2천만 원 이상일 경우에 기존의 25%에 추가로 1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중국 정부는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이른바 슈퍼 리치들의 소비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130만 위안, 우리 돈 2억 2천만 원 이상일 경우에 기존의 25%에 추가로 1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중국 정부는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이른바 슈퍼 리치들의 소비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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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20:36:48
- 수정2016-12-01 20:39:48
중국 정부가 오늘부터 페라리, 벤틀리 등과 같은 이른바 '슈퍼카'에 소비세를 추가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130만 위안, 우리 돈 2억 2천만 원 이상일 경우에 기존의 25%에 추가로 1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중국 정부는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이른바 슈퍼 리치들의 소비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130만 위안, 우리 돈 2억 2천만 원 이상일 경우에 기존의 25%에 추가로 1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중국 정부는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이른바 슈퍼 리치들의 소비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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