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CBM마감 단계’ 주장 김정은 “대가 따를 것”
입력 2017.01.02 (07:24)
수정 2017.01.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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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CBM 시험 발사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김정은의 주장에 대해 모든 채널과 수단을 동원해 불법 행위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애나 리치-앨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당 담당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ICBM 개발과 시험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애나 리치-앨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당 담당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ICBM 개발과 시험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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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ICBM마감 단계’ 주장 김정은 “대가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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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2 07:28:40
- 수정2017-01-02 08:18:04
미국 국무부는 CBM 시험 발사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김정은의 주장에 대해 모든 채널과 수단을 동원해 불법 행위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애나 리치-앨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당 담당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ICBM 개발과 시험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애나 리치-앨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당 담당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ICBM 개발과 시험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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