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객선 화재…최소 23명 사망
입력 2017.01.02 (07:26)
수정 2017.01.02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해상을 지나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4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여객선은 어제 오전 240여 명을 태우고 자카르타를 출발해서 약 50㎞ 떨어진 섬에 가다가 갑자기 불이 났고 불은 선체를 거의 다 태운 뒤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23명이 숨졌고 바다에 뛰어든 승객 가운데 1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여객선은 어제 오전 240여 명을 태우고 자카르타를 출발해서 약 50㎞ 떨어진 섬에 가다가 갑자기 불이 났고 불은 선체를 거의 다 태운 뒤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23명이 숨졌고 바다에 뛰어든 승객 가운데 1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객선 화재…최소 23명 사망
-
- 입력 2017-01-02 07:31:08
- 수정2017-01-02 08:03:37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해상을 지나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4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여객선은 어제 오전 240여 명을 태우고 자카르타를 출발해서 약 50㎞ 떨어진 섬에 가다가 갑자기 불이 났고 불은 선체를 거의 다 태운 뒤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23명이 숨졌고 바다에 뛰어든 승객 가운데 1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여객선은 어제 오전 240여 명을 태우고 자카르타를 출발해서 약 50㎞ 떨어진 섬에 가다가 갑자기 불이 났고 불은 선체를 거의 다 태운 뒤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23명이 숨졌고 바다에 뛰어든 승객 가운데 1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