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커

입력 2017.01.03 (08:54) 수정 2017.01.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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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황사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89, 광주11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3배가량 높은데요.

이 오염물질이 남동쪽으로 내려가면서 영남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가 오후부터 옅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또다시 중국에서 스모그가 날아와 다시 미세먼지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호흡기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마스크와 함께 서울이 다시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보다 4도가량 낮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6도 부산 12도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안개와 미세먼지가 뒤섞여 하늘이 뿌옇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보다 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6도 부산 10도 광주 1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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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커
    • 입력 2017-01-03 08:57:41
    • 수정2017-01-03 09:08:27
    아침뉴스타임
오늘도 황사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89, 광주11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3배가량 높은데요.

이 오염물질이 남동쪽으로 내려가면서 영남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가 오후부터 옅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또다시 중국에서 스모그가 날아와 다시 미세먼지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호흡기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마스크와 함께 서울이 다시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보다 4도가량 낮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6도 부산 12도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안개와 미세먼지가 뒤섞여 하늘이 뿌옇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보다 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6도 부산 10도 광주 1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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