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헌재, 이재만·안봉근 소재 파악 경찰에 요청 외

입력 2017.01.06 (21:44) 수정 2017.01.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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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에 대해 경찰에 소재파악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최경희 전 이대 총장 등 고발 요청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요격용 레이저·스텔스 폭탄 개발 중”

국방부는 레이저로 소형 무인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는 기술과 갱도에 숨어 있는 장사정포를 타격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의 지능자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걀 운송비 50% 지원…“750만 개 수입 계약”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28일까지 국내 달걀 수입 업체에 운송료 5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무역업체 한 곳이 미국산 신선란 750만 개 수입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9.2조 원…‘역대 3위’

삼성전자는 반도체 등의 실적 호조로 지난해 4분기 9조2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분기 영업이익 역대 3위에 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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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헌재, 이재만·안봉근 소재 파악 경찰에 요청 외
    • 입력 2017-01-06 21:45:24
    • 수정2017-01-06 2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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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에 대해 경찰에 소재파악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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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요격용 레이저·스텔스 폭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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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28일까지 국내 달걀 수입 업체에 운송료 50%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무역업체 한 곳이 미국산 신선란 750만 개 수입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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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반도체 등의 실적 호조로 지난해 4분기 9조2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분기 영업이익 역대 3위에 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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