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스키장을 강타한 오토바이의 무한 활주
입력 2017.01.23 (06:48)
수정 2017.01.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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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오토바이 레이싱의 열기를 옮겨놓은 듯한 스릴만점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은빛 설원이 끝없이 펼쳐진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의 한 스키장!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날렵한 오토바이 한 대가 등장하는데요.
미끄러운 눈밭과 가파른 슬로프를 거침없이 거슬러 올라가며 스릴만점 무한 질주를 선보입니다.
스페인 출신의 최연소 모터사이클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즈'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스키대회, '하넨캄 월드컵'이 개최되는 이 스키장의 활강 코스를 무대 삼아 극한의 눈길 주행에 나섰는데요.
이 도전을 위해 알루미늄 스파이크를 박은 특수 타이어를 자체 제작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경주장에서 보던 화끈한 열기를 순백의 슬로프에 그대로 옮겨놓은 레이싱 챔피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흔치 않은 볼거리를 선사했네요.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오토바이 레이싱의 열기를 옮겨놓은 듯한 스릴만점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은빛 설원이 끝없이 펼쳐진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의 한 스키장!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날렵한 오토바이 한 대가 등장하는데요.
미끄러운 눈밭과 가파른 슬로프를 거침없이 거슬러 올라가며 스릴만점 무한 질주를 선보입니다.
스페인 출신의 최연소 모터사이클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즈'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스키대회, '하넨캄 월드컵'이 개최되는 이 스키장의 활강 코스를 무대 삼아 극한의 눈길 주행에 나섰는데요.
이 도전을 위해 알루미늄 스파이크를 박은 특수 타이어를 자체 제작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경주장에서 보던 화끈한 열기를 순백의 슬로프에 그대로 옮겨놓은 레이싱 챔피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흔치 않은 볼거리를 선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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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스키장을 강타한 오토바이의 무한 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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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6:49:11
- 수정2017-01-23 07:06:06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오토바이 레이싱의 열기를 옮겨놓은 듯한 스릴만점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은빛 설원이 끝없이 펼쳐진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의 한 스키장!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날렵한 오토바이 한 대가 등장하는데요.
미끄러운 눈밭과 가파른 슬로프를 거침없이 거슬러 올라가며 스릴만점 무한 질주를 선보입니다.
스페인 출신의 최연소 모터사이클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즈'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스키대회, '하넨캄 월드컵'이 개최되는 이 스키장의 활강 코스를 무대 삼아 극한의 눈길 주행에 나섰는데요.
이 도전을 위해 알루미늄 스파이크를 박은 특수 타이어를 자체 제작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경주장에서 보던 화끈한 열기를 순백의 슬로프에 그대로 옮겨놓은 레이싱 챔피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흔치 않은 볼거리를 선사했네요.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오토바이 레이싱의 열기를 옮겨놓은 듯한 스릴만점 볼거리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은빛 설원이 끝없이 펼쳐진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의 한 스키장!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날렵한 오토바이 한 대가 등장하는데요.
미끄러운 눈밭과 가파른 슬로프를 거침없이 거슬러 올라가며 스릴만점 무한 질주를 선보입니다.
스페인 출신의 최연소 모터사이클 세계 챔피언 '마크 마르케즈'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스키대회, '하넨캄 월드컵'이 개최되는 이 스키장의 활강 코스를 무대 삼아 극한의 눈길 주행에 나섰는데요.
이 도전을 위해 알루미늄 스파이크를 박은 특수 타이어를 자체 제작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경주장에서 보던 화끈한 열기를 순백의 슬로프에 그대로 옮겨놓은 레이싱 챔피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흔치 않은 볼거리를 선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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