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성 성폭행’ 관련 타이완 대표부 관계자 오늘 초치

입력 2017.01.23 (07:23) 수정 2017.01.23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타이완 현지 택시기사에 의한 한국 여성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주한 타이완 대표부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 관계자는 주 타이완 한국대표부를 통해 타이완 당국에 가해자 엄중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韓 여성 성폭행’ 관련 타이완 대표부 관계자 오늘 초치
    • 입력 2017-01-23 07:30:55
    • 수정2017-01-23 08:01:56
    뉴스광장
외교부는 오늘 타이완 현지 택시기사에 의한 한국 여성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주한 타이완 대표부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 관계자는 주 타이완 한국대표부를 통해 타이완 당국에 가해자 엄중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