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기 울린 아빠의 한 마디?
입력 2017.01.23 (20:46)
수정 2017.01.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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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는 아기를 안고 달래기 시작합니다.
울음을 그치는가 싶은데..., 청천벽력 같은 아빠의 한 마디!
<녹취> "울지 마~ 울지 마~ 딸~ 그거 알아? 나중에 남자친구 있을 거 같지? 천만의 말씀이야!"
아기가 진짜 알아듣기라도 한 걸까요? 아까보다 더 서럽게 울음보를 터트립니다.
"아빠! 이런 악담을 하시다니 너무해요!"
짝 없는 서러움은 아기나, 어른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건가 봅니다
울음을 그치는가 싶은데..., 청천벽력 같은 아빠의 한 마디!
<녹취> "울지 마~ 울지 마~ 딸~ 그거 알아? 나중에 남자친구 있을 거 같지? 천만의 말씀이야!"
아기가 진짜 알아듣기라도 한 걸까요? 아까보다 더 서럽게 울음보를 터트립니다.
"아빠! 이런 악담을 하시다니 너무해요!"
짝 없는 서러움은 아기나, 어른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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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기 울린 아빠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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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0:33:32
- 수정2017-01-23 21:01:36
아빠가 우는 아기를 안고 달래기 시작합니다.
울음을 그치는가 싶은데..., 청천벽력 같은 아빠의 한 마디!
<녹취> "울지 마~ 울지 마~ 딸~ 그거 알아? 나중에 남자친구 있을 거 같지? 천만의 말씀이야!"
아기가 진짜 알아듣기라도 한 걸까요? 아까보다 더 서럽게 울음보를 터트립니다.
"아빠! 이런 악담을 하시다니 너무해요!"
짝 없는 서러움은 아기나, 어른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건가 봅니다
울음을 그치는가 싶은데..., 청천벽력 같은 아빠의 한 마디!
<녹취> "울지 마~ 울지 마~ 딸~ 그거 알아? 나중에 남자친구 있을 거 같지? 천만의 말씀이야!"
아기가 진짜 알아듣기라도 한 걸까요? 아까보다 더 서럽게 울음보를 터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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