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먹잇감 노리던 호랑이의 굴욕
입력 2017.01.23 (20:48)
수정 2017.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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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어느 동물원! 먹잇감을 노리던 호랑이가 강물로 점프!
"어, 이 허전한 느낌은 뭐지?" "뭐 찾니? 혹시 나 찾아?" 어느새 도망갔는지 물 속 반대편에 나타난 오리!
"나, 호랑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 약을 올리는 것도 같은데요.
약삭빠른 오리의 방어에 맹수 자존심은 넣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사냥은 무슨...사육사님~ 얼른 밥이나 주세요~"
"어, 이 허전한 느낌은 뭐지?" "뭐 찾니? 혹시 나 찾아?" 어느새 도망갔는지 물 속 반대편에 나타난 오리!
"나, 호랑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 약을 올리는 것도 같은데요.
약삭빠른 오리의 방어에 맹수 자존심은 넣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사냥은 무슨...사육사님~ 얼른 밥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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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먹잇감 노리던 호랑이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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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0:48:48
- 수정2017-01-23 21:00:32
호주의 어느 동물원! 먹잇감을 노리던 호랑이가 강물로 점프!
"어, 이 허전한 느낌은 뭐지?" "뭐 찾니? 혹시 나 찾아?" 어느새 도망갔는지 물 속 반대편에 나타난 오리!
"나, 호랑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 약을 올리는 것도 같은데요.
약삭빠른 오리의 방어에 맹수 자존심은 넣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사냥은 무슨...사육사님~ 얼른 밥이나 주세요~"
"어, 이 허전한 느낌은 뭐지?" "뭐 찾니? 혹시 나 찾아?" 어느새 도망갔는지 물 속 반대편에 나타난 오리!
"나, 호랑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 약을 올리는 것도 같은데요.
약삭빠른 오리의 방어에 맹수 자존심은 넣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사냥은 무슨...사육사님~ 얼른 밥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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