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한번에 1만 칼로리 식사’ 여성 모델

입력 2017.01.25 (10:53) 수정 2017.0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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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여성 모델이 무려 만 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혼자서 먹는 이색 도전을 펼쳤습니다.

이른바 '먹방'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출신 모델 '넬라 지저'!

소시지, 달걀, 베이컨 등을 직접 조리해 그릇을 가득 채운 도전용 식단을 만드는데요.

모두 합치면 만 782칼로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도전이 시작되자, 쉬지 않고 음식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목이 막힐 땐 우유도 마시고, 결국엔 숟가락으로 바닥을 긁어먹더니 접시를 완전히 비워버립니다.

48kg의 모델은 42분 47초 만에, 1만 칼로리 식단을 모조리 먹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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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한번에 1만 칼로리 식사’ 여성 모델
    • 입력 2017-01-25 10:40:56
    • 수정2017-01-25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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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여성 모델이 무려 만 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혼자서 먹는 이색 도전을 펼쳤습니다.

이른바 '먹방'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출신 모델 '넬라 지저'!

소시지, 달걀, 베이컨 등을 직접 조리해 그릇을 가득 채운 도전용 식단을 만드는데요.

모두 합치면 만 782칼로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도전이 시작되자, 쉬지 않고 음식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목이 막힐 땐 우유도 마시고, 결국엔 숟가락으로 바닥을 긁어먹더니 접시를 완전히 비워버립니다.

48kg의 모델은 42분 47초 만에, 1만 칼로리 식단을 모조리 먹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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