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소울 대부’ 바비 킴, 4월 컴백 예정

입력 2017.01.30 (08:27) 수정 2017.0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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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대부’로 불리는 가수 바비 킴이 올 봄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입니다.

<녹취> 이찬호(바비 킴 매니저) : "앨범은 4월 정도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데, 곡이 빨리 나오면 4월 중에 나오고 아니면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비 킴은 지난 2014년 10월 정규앨범 4집 ‘거울’ 발표한 후 이듬해 기내 난동 사건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2년 6개월의 오랜 공백 후 발표하는 바비 킴의 새 앨범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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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30 0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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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대부’로 불리는 가수 바비 킴이 올 봄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입니다.

<녹취> 이찬호(바비 킴 매니저) : "앨범은 4월 정도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데, 곡이 빨리 나오면 4월 중에 나오고 아니면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비 킴은 지난 2014년 10월 정규앨범 4집 ‘거울’ 발표한 후 이듬해 기내 난동 사건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2년 6개월의 오랜 공백 후 발표하는 바비 킴의 새 앨범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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