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주의…다시 강추위 찾아와

입력 2017.01.30 (08:53) 수정 2017.0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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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내린 눈은 그쳤지만 동해안은 또다시 새로운 눈구름이 다가왔습니다.

밤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영동은 최고 10cm 경북동해안은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연휴마지막날인 오늘 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서울 영하 5.9도까지 떨어졌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안팎까지 떨어져있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영하 3도에 머물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보다 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광주 2도, 대구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거세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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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판길 주의…다시 강추위 찾아와
    • 입력 2017-01-30 08:56:06
    • 수정2017-01-30 0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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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내린 눈은 그쳤지만 동해안은 또다시 새로운 눈구름이 다가왔습니다.

밤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영동은 최고 10cm 경북동해안은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연휴마지막날인 오늘 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서울 영하 5.9도까지 떨어졌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안팎까지 떨어져있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영하 3도에 머물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보다 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광주 2도, 대구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거세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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