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찬바람…체감온도 뚝!
입력 2017.02.01 (08:54)
수정 2017.02.01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출근길보다 퇴근길이 더 춥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시적으로 찬공기의 세력이 약해졌지만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한낮에도 영하에 머물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은 계속 건조합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현재 호남서해안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낮까지 이어지겠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 도로 어제보다 높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도 부산 도 광주 도로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절기인 토요일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남부와 제주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일시적으로 찬공기의 세력이 약해졌지만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한낮에도 영하에 머물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은 계속 건조합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현재 호남서해안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낮까지 이어지겠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 도로 어제보다 높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도 부산 도 광주 도로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절기인 토요일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남부와 제주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낮부터 찬바람…체감온도 뚝!
-
- 입력 2017-02-01 08:55:34
- 수정2017-02-01 09:16:20
오늘은 출근길보다 퇴근길이 더 춥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시적으로 찬공기의 세력이 약해졌지만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한낮에도 영하에 머물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은 계속 건조합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현재 호남서해안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낮까지 이어지겠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 도로 어제보다 높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도 부산 도 광주 도로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절기인 토요일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남부와 제주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일시적으로 찬공기의 세력이 약해졌지만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한낮에도 영하에 머물겠고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은 계속 건조합니다.
오늘도 대구와 경북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현재 호남서해안에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낮까지 이어지겠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 도로 어제보다 높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도 부산 도 광주 도로 어제만큼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절기인 토요일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남부와 제주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