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루치 前 북핵 특사 “북한에 핵·미사일 도발 말라 충고”
입력 2017.02.07 (12:09)
수정 2017.02.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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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북핵 특사가 북한에 핵·미사일 시험과 도발을 하지 말 것을 충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갈루치 전 특사는 지난해 10월 북·미 비공식 접촉 때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적절한 힘으로 대응할 것이며 협상 의향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도발한다면 비슷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갈루치 전 특사는 전했습니다.
갈루치 전 특사는 지난해 10월 북·미 비공식 접촉 때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적절한 힘으로 대응할 것이며 협상 의향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도발한다면 비슷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갈루치 전 특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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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루치 前 북핵 특사 “북한에 핵·미사일 도발 말라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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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12:12:30
- 수정2017-02-07 12:15:04
로버트 갈루치 전 미 국무부 북핵 특사가 북한에 핵·미사일 시험과 도발을 하지 말 것을 충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갈루치 전 특사는 지난해 10월 북·미 비공식 접촉 때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적절한 힘으로 대응할 것이며 협상 의향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도발한다면 비슷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갈루치 전 특사는 전했습니다.
갈루치 전 특사는 지난해 10월 북·미 비공식 접촉 때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적절한 힘으로 대응할 것이며 협상 의향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도발한다면 비슷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갈루치 전 특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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