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으로 이야기하는 기승전결!

지금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골 풍년입니다!

수요일 새벽에 열린 16강 1차전까지 6경기에서 무려 29골이 터졌는데요.

맨체스터 시티와 AS모나코의 경기, 레버쿠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역시 한 골로는 결코 안심할 수 없었죠.

각양각색의 골들!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해보시죠.

2016-2017 유럽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시티 : AS 모나코] [레버쿠젠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강정호 선수가 음주 뺑소니 사고 때문에 첫 재판을 받은 날,

국가대표로 일본에서 훈련 중인 임창용은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프로야구 출범 당시 캐치프레이즈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었다는 걸 우리 선수들이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