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테러지원국 지정’ 美, 재지정 검토 착수…“잔학성 확인”
입력 2017.02.28 (17:07)
수정 2017.02.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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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기 위한 검토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핵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우리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테러지원국 재지정 시 "북한의 잔학성을 확인하는 낙인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핵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우리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테러지원국 재지정 시 "북한의 잔학성을 확인하는 낙인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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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테러지원국 지정’ 美, 재지정 검토 착수…“잔학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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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17:09:18
- 수정2017-02-28 17:30:32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기 위한 검토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핵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우리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테러지원국 재지정 시 "북한의 잔학성을 확인하는 낙인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핵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우리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테러지원국 재지정 시 "북한의 잔학성을 확인하는 낙인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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