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하루…오늘 밤 전국 비

입력 2017.03.01 (06:17) 수정 2017.03.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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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오늘도 포근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전국에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자세한 강수 시점을 지도로 살펴보면, 저녁에 수도권 지역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내륙과 산간 지역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에 3~8cm, 중부 내륙과 경북 산간 등에는 1~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부분 비가 내릴텐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5~30mm, 그 밖의 전국은 5~10mm입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해안가는 밤새 비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부산 14 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물결은 서해 먼 바다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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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한 하루…오늘 밤 전국 비
    • 입력 2017-03-01 06:18:02
    • 수정2017-03-01 07:23:40
    뉴스광장 1부
삼일절인 오늘도 포근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전국에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자세한 강수 시점을 지도로 살펴보면, 저녁에 수도권 지역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내륙과 산간 지역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 산간에 3~8cm, 중부 내륙과 경북 산간 등에는 1~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부분 비가 내릴텐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5~30mm, 그 밖의 전국은 5~10mm입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해안가는 밤새 비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 시각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1도, 광주, 부산 14 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물결은 서해 먼 바다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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