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자전거, 이 정도는 타야지”

입력 2017.03.07 (08:21) 수정 2017.03.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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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이런 재주는 타고나는 걸까요? 자전거로 신묘한 재주를 뽐내는 달인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멀쩡한 길 놔두고 굳이 좁은 난간 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남자, 거꾸로 달리기도 하고요.

이게 자전거인지 스카이콩콩인지, 그간 갈고 닦은 기술들을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자전거 묘기 선수, 대니 맥어스킬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체험지로 유명한 미국 아칸소 주 북서부 지역을 찾았는데요.

마치 자전거와 한 몸이라도 된 듯 곳곳을 종횡무진 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하루 이틀 연습해서는 될 일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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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자전거, 이 정도는 타야지”
    • 입력 2017-03-07 08:22:38
    • 수정2017-03-07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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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이런 재주는 타고나는 걸까요? 자전거로 신묘한 재주를 뽐내는 달인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멀쩡한 길 놔두고 굳이 좁은 난간 위에서 자전거를 타는 남자, 거꾸로 달리기도 하고요.

이게 자전거인지 스카이콩콩인지, 그간 갈고 닦은 기술들을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자전거 묘기 선수, 대니 맥어스킬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체험지로 유명한 미국 아칸소 주 북서부 지역을 찾았는데요.

마치 자전거와 한 몸이라도 된 듯 곳곳을 종횡무진 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하루 이틀 연습해서는 될 일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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