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세탁물 3,900kg으로 재현한 렘브란트 명작
입력 2017.03.13 (06:43)
수정 2017.03.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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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한 전시 공연장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사람들!
흥미롭게도 색색의 물감 대신 한 무더기의 옷가지를 바닥에 정렬해, 가로 25m의 대형 그림을 제작합니다.
이 독특한 예술 작업은 네덜란드의 거리 예술팀과 현지 전력회사의 합작품인데요.
시간대에 상관없이 저렴하고 양질의 전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사흘에 걸쳐 무려 3,900kg에 달하는 실제 세탁물로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작자들의 꼼꼼한 손길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네요.
흥미롭게도 색색의 물감 대신 한 무더기의 옷가지를 바닥에 정렬해, 가로 25m의 대형 그림을 제작합니다.
이 독특한 예술 작업은 네덜란드의 거리 예술팀과 현지 전력회사의 합작품인데요.
시간대에 상관없이 저렴하고 양질의 전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사흘에 걸쳐 무려 3,900kg에 달하는 실제 세탁물로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작자들의 꼼꼼한 손길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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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세탁물 3,900kg으로 재현한 렘브란트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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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06:43:45
- 수정2017-03-13 07:16:34
암스테르담의 한 전시 공연장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사람들!
흥미롭게도 색색의 물감 대신 한 무더기의 옷가지를 바닥에 정렬해, 가로 25m의 대형 그림을 제작합니다.
이 독특한 예술 작업은 네덜란드의 거리 예술팀과 현지 전력회사의 합작품인데요.
시간대에 상관없이 저렴하고 양질의 전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사흘에 걸쳐 무려 3,900kg에 달하는 실제 세탁물로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작자들의 꼼꼼한 손길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네요.
흥미롭게도 색색의 물감 대신 한 무더기의 옷가지를 바닥에 정렬해, 가로 25m의 대형 그림을 제작합니다.
이 독특한 예술 작업은 네덜란드의 거리 예술팀과 현지 전력회사의 합작품인데요.
시간대에 상관없이 저렴하고 양질의 전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사흘에 걸쳐 무려 3,900kg에 달하는 실제 세탁물로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작자들의 꼼꼼한 손길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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