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미끄럼틀, 전 이렇게 탑니다”
입력 2017.03.20 (20:48)
수정 2017.03.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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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탔을 뿐인데 "왜 저는...머리가 아프죠?"
엄마가 분명 안 무섭다고, 괜찮다고 하셨는데...
"에이 거짓말!" 의외의 복병이 숨어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미끄럼틀의 스릴을 즐긴다지만 저는 여유를 즐깁니다~"
어쩌다 보니 묘기에 가까운 자세로 내려오는 아이도 있죠?
처음 타는 미끄럼틀에 얼마나 신이 났는지!
"와~ 해냈어!"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는 씩씩한 아이들!
에너지와 천진난만함이 화면 밖까지 전해집니다.
엄마가 분명 안 무섭다고, 괜찮다고 하셨는데...
"에이 거짓말!" 의외의 복병이 숨어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미끄럼틀의 스릴을 즐긴다지만 저는 여유를 즐깁니다~"
어쩌다 보니 묘기에 가까운 자세로 내려오는 아이도 있죠?
처음 타는 미끄럼틀에 얼마나 신이 났는지!
"와~ 해냈어!"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는 씩씩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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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미끄럼틀, 전 이렇게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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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0 20:22:58
- 수정2017-03-20 21:05:35
미끄럼틀 탔을 뿐인데 "왜 저는...머리가 아프죠?"
엄마가 분명 안 무섭다고, 괜찮다고 하셨는데...
"에이 거짓말!" 의외의 복병이 숨어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미끄럼틀의 스릴을 즐긴다지만 저는 여유를 즐깁니다~"
어쩌다 보니 묘기에 가까운 자세로 내려오는 아이도 있죠?
처음 타는 미끄럼틀에 얼마나 신이 났는지!
"와~ 해냈어!"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는 씩씩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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