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당국자 “北 김정은, 결심만 서면 언제든 핵실험 가능”
입력 2017.03.24 (12:30)
수정 2017.03.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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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군 당국자는 북한은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 김정은의 결심만 서면 언제든, 수 시간 안에라도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평가한다면서 한미 연합자산으로 핵 관련 시설을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계측 장비 등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로 반입되는지에 대해서는 관련 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 김정은의 결심만 서면 언제든, 수 시간 안에라도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평가한다면서 한미 연합자산으로 핵 관련 시설을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계측 장비 등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로 반입되는지에 대해서는 관련 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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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당국자 “北 김정은, 결심만 서면 언제든 핵실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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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4 12:31:50
- 수정2017-03-24 12:38:07
이에대해 군 당국자는 북한은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 김정은의 결심만 서면 언제든, 수 시간 안에라도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평가한다면서 한미 연합자산으로 핵 관련 시설을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계측 장비 등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로 반입되는지에 대해서는 관련 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 김정은의 결심만 서면 언제든, 수 시간 안에라도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평가한다면서 한미 연합자산으로 핵 관련 시설을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계측 장비 등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로 반입되는지에 대해서는 관련 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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