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프랑스, 봄맞이 축제장 폭발 사고…18명 부상
입력 2017.04.03 (07:25)
수정 2017.04.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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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북부에서 봄맞이 축제를 준비하던 도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대형 모닥불에 불을 붙이는 순간 발생했는데, 휘발유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랑스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국가 비상상태가 발령된 상태지만, 이번 폭발은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대형 모닥불에 불을 붙이는 순간 발생했는데, 휘발유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랑스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국가 비상상태가 발령된 상태지만, 이번 폭발은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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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프랑스, 봄맞이 축제장 폭발 사고…1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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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07:29:21
- 수정2017-04-03 08:04:20
프랑스 파리 북부에서 봄맞이 축제를 준비하던 도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대형 모닥불에 불을 붙이는 순간 발생했는데, 휘발유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랑스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국가 비상상태가 발령된 상태지만, 이번 폭발은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대형 모닥불에 불을 붙이는 순간 발생했는데, 휘발유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랑스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국가 비상상태가 발령된 상태지만, 이번 폭발은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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