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조만간 北 도발 가능성”

입력 2017.04.04 (21:26) 수정 2017.04.04 (2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군사·외교·경제적으로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 대행은 오늘(4일) 국무회의에서 조만간 미중 정상회담과 김일성 생일 등이 예정돼 있어 선전 효과를 노린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교안 권한대행 “조만간 北 도발 가능성”
    • 입력 2017-04-04 21:27:12
    • 수정2017-04-04 21:37:54
    뉴스 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군사·외교·경제적으로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 대행은 오늘(4일) 국무회의에서 조만간 미중 정상회담과 김일성 생일 등이 예정돼 있어 선전 효과를 노린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