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개화…한낮 포근·주말 맑아

입력 2017.04.07 (12:08) 수정 2017.04.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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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분홍빛 살구꽃이 화사하게 폈습니다.

오늘 점심드시고 산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에서도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고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 따뜻합니다.

한낮에 서울 22도 대구 23도 광주 25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내일 새벽 한때, 모레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한낮에 서울 22도 대전과 청주 24도로 기온이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꽃구경나온 시민들의 옷 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게 보이시죠?

남부지방도 광주의 낮기온 25도 부산 21도로 5월 초순의 따뜻한 날씨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동안에는 포근한 날씨속에 여의도 벚꽃도 화사하게 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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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벚꽃 개화…한낮 포근·주말 맑아
    • 입력 2017-04-07 12:09:53
    • 수정2017-04-07 12:26:23
    뉴스 12
네, 연분홍빛 살구꽃이 화사하게 폈습니다.

오늘 점심드시고 산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에서도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고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 따뜻합니다.

한낮에 서울 22도 대구 23도 광주 25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내일 새벽 한때, 모레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한낮에 서울 22도 대전과 청주 24도로 기온이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꽃구경나온 시민들의 옷 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게 보이시죠?

남부지방도 광주의 낮기온 25도 부산 21도로 5월 초순의 따뜻한 날씨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동안에는 포근한 날씨속에 여의도 벚꽃도 화사하게 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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