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8군사령부, 용산기지 평택 이전 시작
입력 2017.04.25 (19:12)
수정 2017.04.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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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8군 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경기 평택 기지로 이전을 시작했습니다.
미8군 사령부는 용산기지 사령부 영내에서 6·25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이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이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택 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8군 사령부급 이전은 6월 말까지 계속돼, 평택 이전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미8군 사령부는 용산기지 사령부 영내에서 6·25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이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이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택 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8군 사령부급 이전은 6월 말까지 계속돼, 평택 이전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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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8군사령부, 용산기지 평택 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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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5 19:13:36
- 수정2017-04-25 19:15:42
주한 미8군 사령부가 서울 용산에서 경기 평택 기지로 이전을 시작했습니다.
미8군 사령부는 용산기지 사령부 영내에서 6·25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이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이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택 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8군 사령부급 이전은 6월 말까지 계속돼, 평택 이전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미8군 사령부는 용산기지 사령부 영내에서 6·25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이던 월튼 워커 장군의 동상 이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평택 이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8군 사령부급 이전은 6월 말까지 계속돼, 평택 이전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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