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친선 강화 목적 ‘한미동맹재단’ 출범
입력 2017.04.27 (07:26)
수정 2017.04.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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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으로 인연을 맺은 한미 300여만 명의 모임을 지원하는 한미동맹재단이 어제 공식 출범했습니다.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은 어제 서울 육군회관에서, "미국 내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워싱턴 주류 사회에 전달하는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미 동맹재단 창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인 카투사를 거쳐간 약 300만 명의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수도 워싱턴에서 창설됩니다.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은 어제 서울 육군회관에서, "미국 내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워싱턴 주류 사회에 전달하는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미 동맹재단 창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인 카투사를 거쳐간 약 300만 명의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수도 워싱턴에서 창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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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친선 강화 목적 ‘한미동맹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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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7 07:29:19
- 수정2017-04-27 07:59:06
주한미군으로 인연을 맺은 한미 300여만 명의 모임을 지원하는 한미동맹재단이 어제 공식 출범했습니다.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은 어제 서울 육군회관에서, "미국 내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워싱턴 주류 사회에 전달하는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미 동맹재단 창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인 카투사를 거쳐간 약 300만 명의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수도 워싱턴에서 창설됩니다.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은 어제 서울 육군회관에서, "미국 내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워싱턴 주류 사회에 전달하는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미 동맹재단 창립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전우회는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인 카투사를 거쳐간 약 300만 명의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수도 워싱턴에서 창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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