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반려견 식탐에 밀린 주인
입력 2017.04.27 (20:49)
수정 2017.04.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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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뼈다귀가 너무 커도 고민이에요”](https://news.kbs.co.kr/data/news/2017/04/27/3471800_150.jpg)
![[글로벌24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2017/04/27/3471804_170.jpg)
이 남자는 햄버거 한입 먹기가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보시다시피 반려견의 식탐 때문인데요.
주인보다 더 빠르게 낼름~
주둥이와 혀를 가져다대는 녀석!
"저도 같이 먹어요~ 햄버거 냄새, 현기증 난단 말예요"
침까지 발라가며 성화를 부리는 반려견 때문에 "그래, 주인이 졌다, 졌어" 기어코 햄버거 한입 나눠줄 수밖에 없었겠네요.
보시다시피 반려견의 식탐 때문인데요.
주인보다 더 빠르게 낼름~
주둥이와 혀를 가져다대는 녀석!
"저도 같이 먹어요~ 햄버거 냄새, 현기증 난단 말예요"
침까지 발라가며 성화를 부리는 반려견 때문에 "그래, 주인이 졌다, 졌어" 기어코 햄버거 한입 나눠줄 수밖에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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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반려견 식탐에 밀린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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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7 20:31:09
- 수정2017-04-27 21:03:45
이 남자는 햄버거 한입 먹기가 이렇게나 힘이 듭니다.
보시다시피 반려견의 식탐 때문인데요.
주인보다 더 빠르게 낼름~
주둥이와 혀를 가져다대는 녀석!
"저도 같이 먹어요~ 햄버거 냄새, 현기증 난단 말예요"
침까지 발라가며 성화를 부리는 반려견 때문에 "그래, 주인이 졌다, 졌어" 기어코 햄버거 한입 나눠줄 수밖에 없었겠네요.
보시다시피 반려견의 식탐 때문인데요.
주인보다 더 빠르게 낼름~
주둥이와 혀를 가져다대는 녀석!
"저도 같이 먹어요~ 햄버거 냄새, 현기증 난단 말예요"
침까지 발라가며 성화를 부리는 반려견 때문에 "그래, 주인이 졌다, 졌어" 기어코 햄버거 한입 나눠줄 수밖에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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