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7.04.27 (20:59) 수정 2017.04.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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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압박과 개입”…북핵에 최우선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외교 압박을 강화하되, 협상의 문은 열어둔다는 내용의 새 대북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외교안보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합동성명까지 발표하며 북핵 해결의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국방부 “사드, 실전 운용 가능 상태”

국방부가 성주에 배치된 사드는 곧장 실전운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사드에 대한 반발 수위를 낮추고,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압박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총력 유세전…고소·고발도 난무

오늘도 대선 후보들은 곳곳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각 후보 캠프 간에 고소, 고발도 잇따르고 있는데, 그 속내를 분석합니다.

美 법인세 대폭 인하…우리 경제 영향은?

트럼프 미 행정부가 법인세율을 지금의 35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낮추는 대대적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법인세율을 낮추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짚어봅니다.

아동학대해도…못 믿을 ‘인증’ 어린이집

정부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며 인증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증이 취소되도 쉽게 재인증을 받고 있는데, 실효성 없는 평가인증사업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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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27 20:36:27
    • 수정2017-04-27 21:04:43
    뉴스 9
美 “최대 압박과 개입”…북핵에 최우선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외교 압박을 강화하되, 협상의 문은 열어둔다는 내용의 새 대북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외교안보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합동성명까지 발표하며 북핵 해결의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국방부 “사드, 실전 운용 가능 상태”

국방부가 성주에 배치된 사드는 곧장 실전운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사드에 대한 반발 수위를 낮추고,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압박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총력 유세전…고소·고발도 난무

오늘도 대선 후보들은 곳곳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각 후보 캠프 간에 고소, 고발도 잇따르고 있는데, 그 속내를 분석합니다.

美 법인세 대폭 인하…우리 경제 영향은?

트럼프 미 행정부가 법인세율을 지금의 35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낮추는 대대적 감세안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법인세율을 낮추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짚어봅니다.

아동학대해도…못 믿을 ‘인증’ 어린이집

정부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며 인증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증이 취소되도 쉽게 재인증을 받고 있는데, 실효성 없는 평가인증사업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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