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햄버거 먹으려고 헬리콥터까지?
입력 2017.05.16 (20:35)
수정 2017.05.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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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한 패스트 푸드 매장 앞입니다.
한 남성이 매장 봉투를 들고 걸어오더니 옆에 있던 헬리콥터에 올라탑니다.
이내 헬리콥터는 유유히 상공을 날아갑니다.
<녹취> "네, 저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하루 종일 비행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고팠어요. 빨리 먹을 수 있는 걸 찾아갔죠."
그러면서 조종사는 민간항공안전국으로부터 착륙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간항공안전국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남성이 매장 봉투를 들고 걸어오더니 옆에 있던 헬리콥터에 올라탑니다.
이내 헬리콥터는 유유히 상공을 날아갑니다.
<녹취> "네, 저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하루 종일 비행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고팠어요. 빨리 먹을 수 있는 걸 찾아갔죠."
그러면서 조종사는 민간항공안전국으로부터 착륙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간항공안전국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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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햄버거 먹으려고 헬리콥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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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6 20:32:36
- 수정2017-05-16 20:54:10
호주 시드니의 한 패스트 푸드 매장 앞입니다.
한 남성이 매장 봉투를 들고 걸어오더니 옆에 있던 헬리콥터에 올라탑니다.
이내 헬리콥터는 유유히 상공을 날아갑니다.
<녹취> "네, 저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하루 종일 비행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고팠어요. 빨리 먹을 수 있는 걸 찾아갔죠."
그러면서 조종사는 민간항공안전국으로부터 착륙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간항공안전국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남성이 매장 봉투를 들고 걸어오더니 옆에 있던 헬리콥터에 올라탑니다.
이내 헬리콥터는 유유히 상공을 날아갑니다.
<녹취> "네, 저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하루 종일 비행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고팠어요. 빨리 먹을 수 있는 걸 찾아갔죠."
그러면서 조종사는 민간항공안전국으로부터 착륙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간항공안전국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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