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일 특사, 문 대통령에 귀국 보고
입력 2017.05.24 (21:10)
수정 2017.05.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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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 귀국한 홍석현 미국 특사와 이해찬 중국 특사, 문희상 일본 특사로부터 활동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사들이 사드 배치와 한일 위안부 합의 등 현안에 대해 할 말을 제대로 했다면서, 오랜 외교 공백을 치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사들이 사드 배치와 한일 위안부 합의 등 현안에 대해 할 말을 제대로 했다면서, 오랜 외교 공백을 치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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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일 특사, 문 대통령에 귀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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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4 21:11:30
- 수정2017-05-24 21:16:55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 귀국한 홍석현 미국 특사와 이해찬 중국 특사, 문희상 일본 특사로부터 활동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사들이 사드 배치와 한일 위안부 합의 등 현안에 대해 할 말을 제대로 했다면서, 오랜 외교 공백을 치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사들이 사드 배치와 한일 위안부 합의 등 현안에 대해 할 말을 제대로 했다면서, 오랜 외교 공백을 치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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