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26~28일 해수면 상승…밀·썰물 조차 커져 외

입력 2017.05.24 (21:43) 수정 2017.05.24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해수면이 상승하고, 밀물과 썰물 때의 해수면 높이 차이 '조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조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제재 강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달걀 500만 개·닭고기 2100톤 방출”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필요할 경우 달걀 500만 개, 닭고기 비축물량 2100톤가량을 시중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항공기 초과예약 때 항공사 직원부터 내려야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항공기 초과예약으로 좌석이 부족할 때 안전운항에 필수적이지 않은 항공사 직원부터 내리도록 했습니다.

무디스, 중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26~28일 해수면 상승…밀·썰물 조차 커져 외
    • 입력 2017-05-24 21:45:02
    • 수정2017-05-24 21:54:46
    뉴스 9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해수면이 상승하고, 밀물과 썰물 때의 해수면 높이 차이 '조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조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제재 강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달걀 500만 개·닭고기 2100톤 방출”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필요할 경우 달걀 500만 개, 닭고기 비축물량 2100톤가량을 시중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항공기 초과예약 때 항공사 직원부터 내려야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항공기 초과예약으로 좌석이 부족할 때 안전운항에 필수적이지 않은 항공사 직원부터 내리도록 했습니다.

무디스, 중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