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美 의원들, ‘북한여행금지법’ 발의 외

입력 2017.05.26 (21:44) 수정 2017.05.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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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 '애덤 쉬프'와 '조 윌슨' 의원은 북한 여행이 독재 정권에 자금을 제공하고 인질외교에도 이용돼 왔다며,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女대위 성폭행 혐의’ 해군 대령 구속

군 사법당국은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해군 A 대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직속 상관 B 대령을 구속했습니다.

“살수차·차벽 배치 않는 방안 검토”

경찰청은 집회현장에 차벽과 살수차를 원칙적으로 배치하지 않고, 예외적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3초’ 지하철 안전문 센서 조사 착수

지난 21일 KBS가 보도한 '지하철 9호선 스크린도어, 안전문 센서 3초 작동'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하철 전 역사의 안전문 센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화여대 신임 총장에 김혜숙 교수

경기대 신임 총장에 김인규 전 KBS 사장 선출 이화여대는 이사회를 열어 김혜숙 철학과 교수를 16대 총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총장은 교수와 학생 등이 참여한 결선 투표에서 57.3%를 득표해 1위를 했습니다.

경기대 신임 총장에 김인규 전 KBS 사장 선출

또, 경기대는 김인규 전 한국방송 KBS 사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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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美 의원들, ‘북한여행금지법’ 발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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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5-26 2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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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 '애덤 쉬프'와 '조 윌슨' 의원은 북한 여행이 독재 정권에 자금을 제공하고 인질외교에도 이용돼 왔다며,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女대위 성폭행 혐의’ 해군 대령 구속

군 사법당국은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해군 A 대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직속 상관 B 대령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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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신임 총장에 김인규 전 KBS 사장 선출 이화여대는 이사회를 열어 김혜숙 철학과 교수를 16대 총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총장은 교수와 학생 등이 참여한 결선 투표에서 57.3%를 득표해 1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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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대는 김인규 전 한국방송 KBS 사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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