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북·중 접경서 한국인 1명 연락 두절” 외

입력 2017.05.29 (21:44) 수정 2017.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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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북중 접경인 중국 지린성 옌지 지역에서 60대 한국인 남성 1명이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전 교환 운동’…제조 비용 연 610억 원

한국은행은 동전의 재유통을 통한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다음 달 한달간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동전 제조 비용은 연평균 610억 원입니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급증…31만여 명

국민연금공단은 스스로 국민연금에 가입해 보험료를 내는 임의가입자가 2011년 17만여 명에서 지난달 말 31만 7천여 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3.1운동 알린 테일러의 ‘딜쿠샤’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3·1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 미국 AP통신 특파원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세운 '딜쿠샤'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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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북·중 접경서 한국인 1명 연락 두절” 외
    • 입력 2017-05-29 21:46:37
    • 수정2017-05-29 2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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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북중 접경인 중국 지린성 옌지 지역에서 60대 한국인 남성 1명이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전 교환 운동’…제조 비용 연 610억 원

한국은행은 동전의 재유통을 통한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다음 달 한달간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동전 제조 비용은 연평균 610억 원입니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급증…31만여 명

국민연금공단은 스스로 국민연금에 가입해 보험료를 내는 임의가입자가 2011년 17만여 명에서 지난달 말 31만 7천여 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3.1운동 알린 테일러의 ‘딜쿠샤’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3·1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 미국 AP통신 특파원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세운 '딜쿠샤'를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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