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풍력 터빈 공장’ 스케이트보드 액션

입력 2017.06.19 (06:43) 수정 2017.06.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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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바람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풍력 터빈!

이 발전 장치를 만드는 공장을 무대로 화려한 스케이트보드 액션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집채만 한 기중기와 거대한 철골 구조물로 둘러싸인 스페인의 한 공장!

스케이트보드에 몸을 실은 세 사람이 미로처럼 복잡한 공장 시설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화려한 점프 묘기와 갖가지 주행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미국 스케이트보드계의 스타 선수 '라이언 셰클러'와 그의 동료 선수들인데요.

스페인 남서부에 있는풍력 터빈 제조 공장의 초대를 받아 스케이트보드 액션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불꽃 튀는 용접 작업대에 이어 지하철 터널을 방불케 하는 커다란 파이프 내부까지 시원하게 통과하는 스케이트보드 고수들!

딱딱한 공장 내부가 마치 스릴 넘치는 액션 스포츠의 무대로 변신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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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풍력 터빈 공장’ 스케이트보드 액션
    • 입력 2017-06-19 06:46:27
    • 수정2017-06-19 06:55: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바람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풍력 터빈!

이 발전 장치를 만드는 공장을 무대로 화려한 스케이트보드 액션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집채만 한 기중기와 거대한 철골 구조물로 둘러싸인 스페인의 한 공장!

스케이트보드에 몸을 실은 세 사람이 미로처럼 복잡한 공장 시설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화려한 점프 묘기와 갖가지 주행 기술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미국 스케이트보드계의 스타 선수 '라이언 셰클러'와 그의 동료 선수들인데요.

스페인 남서부에 있는풍력 터빈 제조 공장의 초대를 받아 스케이트보드 액션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불꽃 튀는 용접 작업대에 이어 지하철 터널을 방불케 하는 커다란 파이프 내부까지 시원하게 통과하는 스케이트보드 고수들!

딱딱한 공장 내부가 마치 스릴 넘치는 액션 스포츠의 무대로 변신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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