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타조야 너 참 잘 먹는구나~”

동물원에서 먹이 주기 체험에 나선 가족인데요.

타조가 먹이를 받아먹을 때마다 아이는 숨이 넘어갈 듯 웃음보를 터뜨립니다.

"타조야 그렇게 맛있니?

나보다 잘먹다니~"

"더 먹을래?"

태어나서 이렇게 코믹한 장면은 처음 봤다는 듯, 폭소를 터뜨리는 아기!

어떤 재밌는 장난감도 아이를 이토록 웃게 만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보는 사람까지 전염되는 사랑스러운 웃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