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악단 이끈 지휘봉, 몸이 기억해~”
입력 2017.06.28 (20:48)
수정 2017.06.28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휘봉처럼 생긴 금속 배턴을 돌리고 돌리고~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해87살 할머니가 손녀 앞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는데요.
어쩐지... 미국 미시건 고등학교 시절 취주악대장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시간은 훌쩍 흘렀지만, "몸이 기억한다 얘야~"
본인이 더 놀라는 눈치인데요.
이정도 실력이면 현역으로 뛰셔도 뭐, 손색 없을 것 같네요.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해87살 할머니가 손녀 앞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는데요.
어쩐지... 미국 미시건 고등학교 시절 취주악대장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시간은 훌쩍 흘렀지만, "몸이 기억한다 얘야~"
본인이 더 놀라는 눈치인데요.
이정도 실력이면 현역으로 뛰셔도 뭐, 손색 없을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악단 이끈 지휘봉, 몸이 기억해~”
-
- 입력 2017-06-28 20:48:52
- 수정2017-06-28 20:57:05
지휘봉처럼 생긴 금속 배턴을 돌리고 돌리고~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해87살 할머니가 손녀 앞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는데요.
어쩐지... 미국 미시건 고등학교 시절 취주악대장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시간은 훌쩍 흘렀지만, "몸이 기억한다 얘야~"
본인이 더 놀라는 눈치인데요.
이정도 실력이면 현역으로 뛰셔도 뭐, 손색 없을 것 같네요.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해87살 할머니가 손녀 앞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는데요.
어쩐지... 미국 미시건 고등학교 시절 취주악대장으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시간은 훌쩍 흘렀지만, "몸이 기억한다 얘야~"
본인이 더 놀라는 눈치인데요.
이정도 실력이면 현역으로 뛰셔도 뭐, 손색 없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