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우,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살해 인정
입력 2017.07.05 (09:45)
수정 2017.07.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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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47살 A씨 살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들을 조사하던 중 심천우로부터 "내가 죽였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들을 조사하던 중 심천우로부터 "내가 죽였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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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천우,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살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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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5 09:45:30
- 수정2017-07-05 10:08:03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47살 A씨 살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들을 조사하던 중 심천우로부터 "내가 죽였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들을 조사하던 중 심천우로부터 "내가 죽였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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