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빠 비트박스에 춤을 안 출 수가 없네~”

입력 2017.07.20 (20:43) 수정 2017.07.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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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유독 흥이 넘치는 것도 조기교육의 영향이라고 봐야 하나요?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아빠와 아들 이야기인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이들 부자의 흥이 폭발합니다!

입으로 경쾌한 비트박스를 선보이는 아빠에! 엉덩이를 들썩이는 아들!

"너무 신나서 '도리도리'를 안 할 수가 없네요" 하다가... 순간 얼음!

"끝인가요? 설마요~" 멈출 수 없는 비트박스의 매력!

아빠 브롱카 씨와 그의 아내는 작곡가 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는데요,

19개월 된 아들 엘리야도 태어날때부터 지금껏 자장가를 듣고 자랐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리듬을 타는 게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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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아빠 비트박스에 춤을 안 출 수가 없네~”
    • 입력 2017-07-20 20:28:31
    • 수정2017-07-20 20:50:37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유독 흥이 넘치는 것도 조기교육의 영향이라고 봐야 하나요?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아빠와 아들 이야기인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이들 부자의 흥이 폭발합니다!

입으로 경쾌한 비트박스를 선보이는 아빠에! 엉덩이를 들썩이는 아들!

"너무 신나서 '도리도리'를 안 할 수가 없네요" 하다가... 순간 얼음!

"끝인가요? 설마요~" 멈출 수 없는 비트박스의 매력!

아빠 브롱카 씨와 그의 아내는 작곡가 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는데요,

19개월 된 아들 엘리야도 태어날때부터 지금껏 자장가를 듣고 자랐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리듬을 타는 게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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