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릿] ‘반짝반짝’ 빛을 품은 발레리나
입력 2017.07.24 (08:23)
수정 2017.07.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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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색다른 공연 한 편 감상해볼까요?
미국의 발레리나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꼭 살아있는 네온사인을 보는 듯하죠.
발레복에 LED조명 장치를 부착한 겁니다.
움직임을 돋보이게 만들고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아이디어인데요.
여름밤 어둠을 수놓는 반딧불이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미국의 발레리나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꼭 살아있는 네온사인을 보는 듯하죠.
발레복에 LED조명 장치를 부착한 겁니다.
움직임을 돋보이게 만들고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아이디어인데요.
여름밤 어둠을 수놓는 반딧불이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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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릿] ‘반짝반짝’ 빛을 품은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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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08:22:09
- 수정2017-07-24 0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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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발레리나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꼭 살아있는 네온사인을 보는 듯하죠.
발레복에 LED조명 장치를 부착한 겁니다.
움직임을 돋보이게 만들고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아이디어인데요.
여름밤 어둠을 수놓는 반딧불이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미국의 발레리나들이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꼭 살아있는 네온사인을 보는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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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을 돋보이게 만들고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아이디어인데요.
여름밤 어둠을 수놓는 반딧불이만큼이나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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