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얀마, 신종플루 공포 확산…H1N1 감염 사망자 속출

입력 2017.07.26 (20:33) 수정 2017.07.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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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파는 사람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행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합니다.

최근 인플루엔자 A, H1N1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미얀마의 모습입니다.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추가 사망자가 2명 발생하면서 H1N1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는데요.

첫 사망자가 6살 아동이었던과 달리 추가 사망자는 모두 성인이었습니다.

미얀마 보건당국은 올해는 감염사례가 특히 더 많을 것이라며 충분한 예방조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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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26 20:32:55
    • 수정2017-07-26 2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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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파는 사람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행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합니다.

최근 인플루엔자 A, H1N1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미얀마의 모습입니다.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추가 사망자가 2명 발생하면서 H1N1으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는데요.

첫 사망자가 6살 아동이었던과 달리 추가 사망자는 모두 성인이었습니다.

미얀마 보건당국은 올해는 감염사례가 특히 더 많을 것이라며 충분한 예방조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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