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과연 시원할까? ‘휴대용 샤워기’
입력 2017.07.26 (20:47)
수정 2017.07.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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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같은 무더위에 휴대용 선풍기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얼마나 더운지, 중국에선 이런 괴상한 발명품도 등장했네요.
<리포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남성!
머리 위에선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립니다.
살충제 분무기를 고쳐 만든 이동식 샤워기라는데... 남성은 이걸 등에 진 채 연신 펌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힙니다.
"저 괴짜 청년 보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죠.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이겨보겠다는 노력은 가상한데….
과연 선풍기보다 시원할까요? 의문이 드네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 휴대용 선풍기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얼마나 더운지, 중국에선 이런 괴상한 발명품도 등장했네요.
<리포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남성!
머리 위에선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립니다.
살충제 분무기를 고쳐 만든 이동식 샤워기라는데... 남성은 이걸 등에 진 채 연신 펌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힙니다.
"저 괴짜 청년 보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죠.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이겨보겠다는 노력은 가상한데….
과연 선풍기보다 시원할까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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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과연 시원할까? ‘휴대용 샤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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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6 20:47:30
- 수정2017-07-26 20:53:56
<앵커 멘트>
요즘 같은 무더위에 휴대용 선풍기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얼마나 더운지, 중국에선 이런 괴상한 발명품도 등장했네요.
<리포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남성!
머리 위에선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립니다.
살충제 분무기를 고쳐 만든 이동식 샤워기라는데... 남성은 이걸 등에 진 채 연신 펌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힙니다.
"저 괴짜 청년 보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죠.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이겨보겠다는 노력은 가상한데….
과연 선풍기보다 시원할까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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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나 더운지, 중국에선 이런 괴상한 발명품도 등장했네요.
<리포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남성!
머리 위에선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립니다.
살충제 분무기를 고쳐 만든 이동식 샤워기라는데... 남성은 이걸 등에 진 채 연신 펌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힙니다.
"저 괴짜 청년 보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죠.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이겨보겠다는 노력은 가상한데….
과연 선풍기보다 시원할까요?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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