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 본회의 불참 의원 26명에게 ‘서면경고’
입력 2017.07.26 (21:30)
수정 2017.07.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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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 포화 상태 프랜차이즈…뽑기방·빨래방까지](https://news.kbs.co.kr/data/news/2017/07/26/3522896_190.jpg)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소속 의원 26명에게 당 대표 명의의 엄중한 서면경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의원의 국외 출장에 대해선 사전에 활동 계획서를 제출받아 승인심사를 하는 기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의원의 국외 출장에 대해선 사전에 활동 계획서를 제출받아 승인심사를 하는 기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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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추경 본회의 불참 의원 26명에게 ‘서면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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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6 21:31:37
- 수정2017-07-26 21:34:20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소속 의원 26명에게 당 대표 명의의 엄중한 서면경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의원의 국외 출장에 대해선 사전에 활동 계획서를 제출받아 승인심사를 하는 기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의원의 국외 출장에 대해선 사전에 활동 계획서를 제출받아 승인심사를 하는 기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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